昔は、ラーメン屋が「主」でしたね。店主が、自慢げに「旨いラーメン作ったから、食べて!!」と、ラーメンが旨ければ、サービスや、衛生に、気を配らない店が大半でした。 我々は、そこが満足できなかったのです、そこに「主」たるお客様の喜びはないだろうと。 まず、サービスです。お客様に奉仕する気持ちがなければ、衛生的な環境も、美味しいラーメンも、作れるわけがありませ。 96年創業時からの思い、それが「食べる喜びのあるラーメン屋を作りたい!」ということです。96年当時、サービスに注力した営業を行うラーメン屋は、かなり斬新でした。 今でも日本のラーメンの歴史を、大きく変えたエポックメーカーの“96年組”と言われております。 お客様が主体と考えるラーメン屋その先駆けが麺屋武蔵だったと確信しています
I began with the customer’s experience. Don’t you think that ramen restaurants used to be too excessive back in the day? They said things like “Try my flavor” or “Eat my Ramen, because it’s delicious!” Consequently, they don’t care about service. For instance, someone would say something like, “We don’t care about the dirt in the restaurant, because our ramen is delicious.” But, we didn’t get satisfaction from that, there would be no satisfaction for our customers. Therefore, since our establishment in 1996, we have always thought “I want to make a ramen restaurant a pleasure to eat at!” At that time, it was quite an innovative idea in the ramen restaurant. Even now, it is said “the 1996 group” is important in the history of Japanese ramen. I believe that the birth of Menya Musashi is said to be the turning point of the history of ramen. I regard it as a time when Menya Musashi opened in 1996 that the ramen restaurants servicing customers was born.
過去的拉麵店,太過于自我中心,有點像在對客人說”給我吃下去”、”我做的拉麵肯定好吃!”,一點也沒有顧及到服務等工作。 有點像,”店鋪髒點也無所謂,只要能吃到好吃的麵,你們客人也就沒有意見吧!“ 的想法。但是,這樣做客人是得不到滿意的,因為客人根本無法體會到吃拉麵的喜悅。 因此,我們就從創業開始,就是1996年起,(有一項) 到今天為止一直沒有改變的,就是要開一家”讓客人吃得高興的拉麵店”。 回顧96年,在當時這種想法,對于拉麵店來說,可謂是非常、非常嶄新的想法。 所以,今天還有很多人認為,日本的拉麵史里出現了”96年幫”,可以說因為麵屋武臟的出現是拉麵史的一個轉折點。我深信,它就是以客人至上為中心之拉麵店誕生的瞬間,它就是96年開張的麵屋武臟之意義所在。
以前的拉面店,太过于自我中心,就好像在对客人说“给我吃下去!”、”我做的拉面肯定好吃!”,完全没有顾及到服务等工作。 有点像,“店铺脏一点也无所谓,只要能吃到好吃的面,你们也就没有意见了吧 !” 的想法。但是,这样做客人是得不到满意的,因为客人无法体会到吃拉面的喜悦。因此,我们就从创业开始,就是1996年起,(有一项)一直没有改变的,就是要开一家“让客人吃得高兴的拉面店”。 回顾96年,在当时这种思考方法,对于拉面店来说,可以说是非常,非常崭新的想法。 所以,今天还有很多人认为,日本的拉面历史里出现了“96年帮”,可以说因为面屋武藏的出现是拉面史的一个转换点。我深信,这个转折点就是以客人为中心的拉面店诞生的瞬间;它就是96年开张的面屋武藏的意义所在。
옛날 라멘집이라고 하면,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지요. “내가 추구한 맛, 어디 먹어봐라!”라든가 “내가 만들었으니 너는 먹기나 해!”와 같은 느낌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지요. 가게 안이 더러워도 별로 상관없었고요. 라멘이 맛있으면 불만 따위 없겠지, 라고. 하지만, 고객들은 만족하지 않았지요. 거기에 고객들의 만족이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96년도에 창업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신념입니다만 “먹는 기쁨이 있는 라멘집을 만들고 싶다!”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96년 당시 라멘집으로서는 꽤 혁신적인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일본 라멘의 역사 속에서도 “96년조”라 불리며 멘야 무사시 전과 멘야 무사시 후가 역사의 전환기라 불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객을 주체로 한 라멘집이 처음 탄생한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96년 개업한 멘야 무사시라 믿고 있습니다.
お客様が「うまい!」と言ったラーメンがうまいラーメンです。でも、その旨さの感じかたは、人それぞれ違います、味覚として、また体験という感覚、知覚として、旨さには、いろいろな感じ方があります。お客さまの「うまい」という言葉をそのまま受けとめ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お客さまは、店の暖簾をくぐってから、帰られるまでに経験したことを、総合的に判断して「うまい」「まずい」を決めています。味は良くても、接客態度が悪かったり、店が汚れていると、「まずい」という評価になります。やはり、食べていただける人のことを思い浮かべて、どれだけ誠実に仕事をするかということが、旨さにつながるのだと思います。「お客様に喜んでいただく」その思いが、今の麺屋武蔵を作り上げたのだと100%信じています。
I think ramen is good when the customer says “It’s delicious!” It is a winner. The strong one doesn’t always win, but the one that wins is strong. But each person has a different taste preference, so we change the taste through trial and error, looking for a delicious bowl of ramen. I think good ramen is based on the cook. I say that “recipes and musical scores are same,” but it is not always possible to play well even if we have a good musical score. For example, depending on a conductor, classical music would be quite different. Recipes are similar. Even if we have good recipes, it is simply a signpost. The way of cooking delicious things depends on how we cook. I think it’s important to think about customers and to cook without arrogance. We were able to establish 100% brand credibility of Menya Musashi because we think that “customer’s pleasure” is the most important. That’s why we can attract customers.
說到底,客人說“好吃”就是好吃的拉麵。一句話,勝者為強,強者未必就會取勝,而勝者才是真正的強大 ! 但是,因為每個人的嗜好都不同,所以我們至今仍在不懈努力,決不放棄。為了讓客人感受到”新鮮”,我們在不讓客人察覺出其變化與差異之前 提下,經過多次摸索,在細微之處下工夫,以追求“美味”。 拉麵,說穿了,其味道取決于“烹調”人的手藝。我們常說“菜譜如同樂譜”,即使拿到一份很好的樂譜,不一定能彈出其奧妙。例如,古典音樂,換了一個指揮者樂隊就奏出不同的音色。菜譜也一樣,即使有一份很好的菜譜,不一定能做出好菜,菜譜只不過是一種指標而已。做菜的人誠心誠意工作才能做出好吃的東西。做菜的人必須念念不忘光顧店鋪就餐的客人,要虛心,不要傲慢,這才是最最重要的。 “讓客人得到滿意”,這一思考方法從來就沒有改變。我相信它就是確立麵屋武臟這一品牌的根基。我更相信,正因為一貫遵循這一思考方式,我們才能博得客人的長久的支持。
说到底,客人说“好吃”就是好吃的拉面。一句话, 胜者为强,强者未必就会取胜,而胜者才是真正的强大 ! 但是,因为每一个人的喜好都不同,所以我们至今仍在努力,决不放弃。 为了让客人感受到“新鲜”,我们在不让客人感觉出明显的变化与差异的前提下,多次摸索,在细微之处下工夫,以最大限度追求“美味”。 拉面,说穿了,味道取决于“烹调”的人。 我们经常说“菜谱如同乐谱”,即使拿到一份很好的乐谱,不一定能弹出其奥妙。比如古典音乐,指挥者一变乐队便奏出不同的的音色。菜谱也一样,即使有很好的菜谱,不一定能做出好菜,菜谱只不过是一种指标而已。做菜的人专心、诚意工作才能做出好吃的东西。做菜的人必须念念不忘来店铺就餐的客人,要虚心,不能傲慢,这才是最重要的。 “让客人得到满意”,这一思考方法(我们面屋武藏)从来就没有发生过改变。我相信它就是确立面屋武藏这一品牌的根基。我更相信。正因为一贯遵循这一思考方式,我们才能博得客人的长久的支持。
역시 고객이 “맛있다!”라고 말한 라멘이 맛있는 라멘입니다. 이긴 자가 강하다, 이상입니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닌 이긴 자가 강한 것입니다. 하지만, 맛이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객에게는 알 수 없게끔 이것저것 바꿔보며 공격적으로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라멘이란 만드는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언제나 “레시피와 악보는 같다”고 말하지만, 좋은 악보가 있다고 해서 멋드러지게 연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를테면 클래식은 지휘자가 바뀌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요. 레시피도 똑같습니다. 얼마든지 좋은 레시피가 있다한들 그저 길잡이에 불과한 것이니, 만드는 사람이 얼마나 정성스레 일을 하는 지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역시 먹는 사람을 떠올리며 오만하지 않고 만드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요? “고객이 만족하는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것, 이것이 멘야 무사시라고 하는 브랜드의 지위를 확립하게 한 것이라 100% 믿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으니 고객은 떠나지 않고 되려 찾아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今まで、我々は「革新にして上質」と「お客様に喜んでいただく」を、唱え営業してきました。これからも、お客様が「麺屋武蔵」と耳にしたとき、今以上に「革新的」で、「上質」な店だと思っていただけるようにしていきたいです。その為には、今以上にスタッフが成長することです。スタッフが成長した分だけ「革新的」になり「上質」になるからです。また、スタッフが成長するということは、自身の自己実現に繋がるということです。将来のビジョンは、「5年後には何十店舗開店します」ではなく、今までどおりこれからも、お客様に喜んで頂くことを、徹底的に磨き上げることです。結果そのことが我々自身を輝かすことになるのだと思います。それは15年先でも同じです。
We are contemplating that we want to make a stronger brand and become a cool ramen restaurant. We want to make our brand more innovative and high-quality for the customer. It also means the growth of our staff and that they must do an even better job than now. Eventually, the growth of staff will approach self-realization. It is consistent with our philosophy of “taking care of each person’s individuality, making everyone’s self-realization through the power of everyone”. Our vision for the future is not just something like, “I will open dozens of restaurants in five years,” but something like “I would like to become an even more brilliant brand with more customer satisfaction”. And, I think that we will have the same vision even after 15 years later.
還是作為拉麵店,希望品牌更加鞏固,品牌更加燦爛,更讓人們感受到魅力。 讓人們一听到“麵屋武藏”這一詞,便聯想到它是一家革新的,比今天更好的拉麵店,這樣的品牌。 也就是說,需要員工與品牌一起不斷發展。歸根結底,是需要現場員工做到比現在更出色。員工在成長,成功則代表員工接近“自我實現”,換言之,就是“尊重個人,以敬意為宗旨”之服務理念。為此,將來的藍圖不會是什麼“在5年之內,要發展到幾十家店鋪”之類的想法,而是讓客人更滿意,讓品牌更加燦然。我想在15年後我們仍將保持者這樣一個願景
巩固面屋武藏作为拉面店的品牌,使品牌更加发亮,更让人们感受到魅力。 让人们一听到“面屋武藏”这一词,就联想到它是一家革新的,明天比今天更好的,这样的一个品牌。这也需要员工的不断成长。归根结底,是需要现场员工做到比现在更出色。员工在成长,成长则代表员工接近“自我实现”。这符合我们“尊重个人,以敬意为宗旨”的服务理念。 为此,将来的蓝图不会是“在5年之内,要发展到几十家店铺”之类的,而是让客人更满意,让品牌更加闪耀。我想在15年后我们仍将保持着这样一个愿景。
역시 라멘집으로서 지금보다 확고한 브랜드가 되어 좀 더 멋진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멘야 무사시”라 들었을 때, 고객의 이미지가 좀 더 혁신적이고 좀 더 지금보다 고급 가게라고 생각되게끔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말인즉 종업원이 성장하는 것이지요. 결국 현장에 있는 점원들이 지금보다 훨씬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종업원들의 성장 원동력이 되고, 성장한다는 것은 자기실현에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항상 믿는다.” 바로 우리의 이념입니다. 그러므로 장래의 비전은 “5년 후에는 앞으로 지점을 열 몇 개 내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더욱 더 고객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것, 더욱 더 빛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지요. 15년 후에도 그 비전은 변함없을 겁니다.